The Style

서로가 미워서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이 달라서 헤어질수도있구나… 많이 배운다.

-굿바이 솔로 중

엄마랑 많이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아들은 자신 때문에 불행해진 엄마의 삶 때문에 떠나려고 합니다. 아주 멀리… 떠나기전 엄마에게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합니다. 엄마도 운전을 하고계시네요… 엄마가 가기전에 얼굴이라도 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은 싫답니다. 엄마를 보면 마음이 이상해진다네요. 엄마는 숨을 죽이며 눈물을 닦네요. 아들은 눈치를 챘는지 먼저 가겠답니다. 전화를 끊고는 가속을 하네요. 그리고는 백미러로 보이는 차안의 엄마 모습을 잠시 바라봅니다. 엄마를 항상 저 멀리서만 바라봐야했던 아들… 엄마는 이제 아실겁니다. 아들이 항상 곁에있어 주었다는것을. 지금은 떠나가지만 언젠가는 또 올거라는 것을.